1. 소각업계의 공익 기여를 위한 재활용 방치폐기물 고통분담 확대에 적극 참여해주신 조합원사에 감사드립니다.
2. 금번 2차분 고통분담 확대에 참여해주신 23개 조합원사 36,600톤의 폐기물은(의성군 11,900톤, 부여군 24,700톤) 기 알려드린 바와 같이 ① 처리비용 톤당 24만원, ② 폐토사·불연물 허가용량 대비 10% 사전 선별, ③ 기존 보관량 외 임시보관 승인, ➃ 매립부담금 전액 면제키로 하였으며, 환경부에서 관련 세부지침을 해당 조합원사와 지자체 등에 11월 8일까지 통보할 예정입니다. 이에 해당 조합원사에서는 참여하신 고통분담 물량을 12월 31일까지 처리 또는 임시보관이 가능토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처리계획 및 처리량은 지자체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