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귀 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재활용방치폐기물 고통분담 비상대책위원회」는 환경부와 협력하여 최근 2년간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재활용방치폐기물과 코로나 19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하고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향후 민간 소각·매립업계의 공익 기능을 확대하고자 정관 개정을 통해 “공익사업을 명문화”하기도 하였습니다.

3. 이와 관련하여 “의성군 쓰레기산”도 조속히 처리하고자 모든 조합원이 적극 참여하여 고통분담을 하였으나 방치된 양이 워낙 방대하여 아직까지도 환경부가 동 폐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비대위에서는 소각·매립업의 기반시설 역할 확대와 공익 증대 차원에서 다시 한번 고통분담을 추진코자 하오니 어려우시더라도 국가와 국민의 환경보호 동참으로 생각하시어 첨부 자료의 양식에 따라 귀 사의 의견을 ‘20.7.29(수)까지 제출(FAX : 02-718-7171)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