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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KBS 집중취재] ① 버려지는 가연성 산업폐기물
첨부파일 조회 8053
등록일 2009/07/21 이메일 webmaster@kiwtma.co.kr
내용
[KBS 2007-7-18] <앵커 멘트> 에너지 자원으로 귀하게 활용할 수 있는 쓰레기가 불법 매립돼 국토를 오염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연성 산업폐기물의 경운데요, 먼저, 그 실태를 용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마을 야산에 쓰레기가 쌓여 있습니다. 폐기물 처리업자가 버리고 방치한 지 벌써 5년쨉니다. <인터뷰>마을주민: 좋은 건 추려가고 나쁜 건 저쪽에다 쌓아 놓고 한 거죠. 동네 공터에도 폐기물이 산더미처럼 쌓였습니다. 신발 공장에서 나온 가연성 산업 폐기물입니다. <인터뷰>장기석(산업폐기물처리조합 실장): 보시다시피 폐기물 보관장이 없잖습니까. 보관장이 없는 폐기물을 그대로 받아다가 동네 공지에다가 야적으로 투기해버린 그런 걸로 보여집니다. 이런 가연성 폐기물은 매립이 금지돼 있습니다. 하지만, 소각 처리할 경우 통상 1톤에 15만 원이 들기 때문에 처리업자는 폐기물 처리비만 챙기고 잠적해버리기 일쑵니다. 이 처리업체는 아예 부도를 냈습니다. 마당과 창고에 쌓인 폐기물이 무려 5천 톤, 처리비용만 7억 원을 넘습니다. 이런 합성수지 폐기물들은 태우면 높은 열량을 내는 에너지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년째 흉물스럽게 방치돼 있습니다. <인터뷰>성낙근(산업폐기물처리공제조합팀장): 전국 곳곳에 폐기물이 방치된 걸로 알고있고 정부 통계에 잡히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마다 배출되는 가연성 산업폐기물은 320만 톤, 이 가운데 절반인 160만 톤만 소각업체에 넘겨지고 나머지는 어떻게 처리되는지 추적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KBS뉴스 용태영입니다. 붙 임 : 관련 보도내용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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