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KBS 9시 뉴스(‘13.1.17) 보도 해명 자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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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조회 | 5485 | |
등록일 | 2016/01/06 | 이메일 | webmaster@kiwrma.or.kr |
내용 |
□ 주요 보도내용(KBS 9시 뉴스)
○ 일시 및 매체 : '13.1.17.(목), KBS 9시 뉴스 ○ 보도제목 : 음식물 쓰레기 무분별 소각...다이옥신 위험! ○ 보도내용 - 해양투기 금지로 인하여 음식물쓰레기를 무분별하게 소각하고 있는 현장이 곳곳에서 발견됨 - 음식물쓰레기(음폐수)를 태우면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발생할 수 있어 위험함 □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 음폐수의 무분별한 소각에 대하여 > ○ (사)한국음식물류폐기물자원화협회에서 음폐수의 해양투기금지(’13.1.1)에 따른 육상처리방안으로 소각시설에서 사용하는 약품(요소수) 대신 음폐수를 사용하는 방안을 환경부에 건의하였음 ○ 이와 관련하여 환경부 유권해석(첨부3 참조)에 근거하여 사업장폐기물 소각시설(2곳)에서 음폐수의 약품(요소수) 대체에 따른 효과 및 대기오염물질(다이옥신 등) 발생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1mm체를 통과한 음폐수만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고 있는 중이며, 음폐수를 여러 업체에서 무분별하게 소각하고 있는 것이 아님 < 음폐수 소각으로 인한 다이옥신 발생에 대하여 > ○ 천안시 생활폐기물 소각장에서 음폐수 소각에 따른 다이옥신 측정(15회)을 한 결과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다이옥신 규제기준인 0.1(ng-TEQ/S㎥)보다 현저히 낮은 0.01 ~ 0.001(ng-TEQ/S㎥)의 다이옥신이 측정(첨부1 참조)되었으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과 사업장폐기물 소각시설의 소각공정 및 대기오염물질방지시설 등이 동일하며 다이옥신 생성방지를 위한 대책(첨부2 참조)에 의하여 음폐수 소각으로 인한 다이옥신 발생은 전혀 문제가 없음 ○ 또한 현재 환경부에서도 음폐수 육상처리방안으로 소각시설에서 사용하는 약품(요소수) 대신 음폐수를 사용하는 방안에 대하여 검토 중에 있음 붙임 : KBS 9시 뉴스(‘13.1.17) 보도 설명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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