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폐기물 업계 관련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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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원 넣어도 "못 치운다"…진천 '2만t 쓰레기산' 5년째 방치된 이유[중앙일보, 24.10.6]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91421?sid=102
2. [자막뉴스] 오늘도 집에서 했는데...분리수거 두고 최초 소송[YTN, 24.10.6]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95695?sid=104
3. 기후변화에 하천 쓰레기도 급증…지난해 사상 최대 8만 8564t[서울신문, 24.10.6]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84938?sid=102
4. ‘中시멘트 수입?’ 시멘트업계 대하는 정부의 이중잣대[이데일리, 24.10.7]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52284?sid=101
5. "일회용 플라스틱 법적기준 마련해야"...환경부 "굳이?"[뉴스트리, 24.10.7]
https://www.newstree.kr/newsView/ntr202410040017
6. [기고] ‘중국 시멘트’ 수입을 환영하는 이유[아시아투데이, 24.10.7]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41007010002852
7. 서울 쓰레기 태워도 제재 못하고… '오물 오물' 경기도[경인일보, 24.10.7]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41008010000581
8. '종량제 폐기물' 반입협력금 3년 유예… 서울시 편드는 환경부[경인일보, 24.10.7]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41008010000634
9. 인천 지자체도 모르는 사이 '서울 쓰레기받이'[경인일보, 24.10.7]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41008010000619
10. 제한된 수출...오히려 가격 인상 '절실'[벼랑 끝에 선 시멘트 업계(하)][파이낸셜뉴스, 24.10.6]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49416?sid=101